경기도, 파주 문산천 4.5㎞ 정비사업 착공 |
| 2025-11-10(월)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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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파주 문산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문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파주시 광탄면 일원 문산천 4.5㎞ 구간에서 진행된다.
도는 495억원을 들여 제방 쌓기, 제방 보수·보강, 교량 5곳 설치 등의 공사를 벌일 방침이다.
공사는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정비사업으로 집중호우 때 문산천 범람 위험이 크게 줄어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파주시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