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태일 열사의 외침,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전태일 서거 55주년 맞아 추모 논평 발표 |
| 2025-11-12(수)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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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이 12일 논평을 통해 전태일 열사 서거 55주년을 맞아 “전태일 열사의 외침을 잊지 않고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970년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의 외침은 대한민국이 노동자의 권리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다”며 “근로기준법은 있었지만 지켜지지 않던 시대에, 인간다운 노동을 외친 그의 희생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5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등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며 “산업재해 사망률이 OECD 1위라는 부끄러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노동시간 단축과 기본권 보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이에 맞춰 현장에서부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조례와 정책 지원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며 “전태일 열사의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