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김용진 사장 건설현장 안전점검...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 만들겠다”

2025-11-20(목) 17:30
/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일 김용진 사장이 안양관양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 사장은 추락·화재·폭발 등 동절기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안전관제 상황판·출입통제시스템 등 GH가 도입한 스마트 건설기술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바라클라바(안면 마스크), 보온 장갑, 핫팩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세트를 현장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GH는 이번 현장을 포함해 전체 건설현장 근로자 3,800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급한다.

GH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강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CEO가 직접 현장을 챙기는 등 안전보건경영에 힘쓰고 있다.

이날 김용진 사장이 방문한 안양관양고 지구는 총사업비 6762억 원이 투입돼 임대주택 913세대와 분양주택 404세대 등 총 1317세대가 건립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현재 토공사가 진행 중으로 하루 100여 명의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점검이 사람이 다치지 않는 현장을 위한 약속의 시작이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지원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무사하게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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