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상 소방관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고양 화재 현장서 심정지 소방관 발생… “근무환경·복지 개선에 최선 다하겠다”

2025-11-25(화) 17:43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5일 논평을 통해 화재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고양소방서 소방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지난 24일 고양시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과정에서, 행신119안전센터 소속 40대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해당 소방관은 심장 리듬은 회복됐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약 1시간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부상당한 소방관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반복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 소방관이 겪는 열악한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부상당한 소방관님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빈다”고 전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