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재명표 예산 삭감… 민생예산 반드시 복원하겠다” - ‘이증도감’ 규탄… “정무‧협치 라인 전원 파면해야” |
| 2025-11-25(화)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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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5일 경기도가 ‘예산 농간’과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로 최악의 겨울을 맞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재명표 예산으로 전락한 불량예산을 바로잡고 무자비하게 난도질된 복지예산을 반드시 원상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경기도가 요지부동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복지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복지예산 삭감’과 ‘이증도감(이재명표 예산은 증액, 도민 예산은 삭감)’ 문제에 대해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예산 심사 단계부터 철저히 파헤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를 향해 “도민 혈세를 대통령에게 진상했다”고 비판했고, 조혜진 비서실장의 행정사무감사 거부를 두고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파괴한 무책임한 행태”라고 규정했다. 이어 “도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내년도 예산안은 문고리 권력을 쥔 무능한 정무·협치 라인의 합작품”이라며 김 지사에게 정무·협치 라인 전원 교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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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백현종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번 사태 해결까지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삭감된 어르신·장애인 예산 등 민생 분야 예산을 원상 복구해 도민 삶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