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여성축구단 추계 캠프 진행

- 강가애 전 국가대표 지도 아래 1박 2일 집중 훈련, 실전 대응력 UP

2025-12-01(월) 17:38
/ 수원시 팔달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여성축구단이 지난달29일과 30일 강원도 원주 ‘원주힐링파크’에서 1박 2일 추계 축구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25 경기도 체육육성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진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하계 축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회차로 진행됐다.

전 여자축구 국가대표 강가애 선수가 강사로 나서 체계적인 전술·기술 훈련을 지도하고, 선수들에게 실제 경기 경험과 전략적 접근법을 공유하며 동기를 부여했다.

선수들은 전술·드리블·패스 중심의 실기 훈련과 단체 이론 교육으로 기본기를 다진 뒤, 자체 경기와 영상 분석을 통해 실전 대응력과 전략 이해도를 높이는 등 기량과 팀워크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캠프는 여성축구단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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