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하천 정비·유지 관리 우수 13개 시군 선정

2025-12-03(수) 17:17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올해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3개 시군을 선정해 총 4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신규 정책 발굴, 하천 정책 참여도, 유지 관리 실적, 하천 사업 보상 추진 등 4개 분야별 자료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시군을 선정했다.

하천 정책 참여도 분야는 여주시가 최우수, 의정부시가 우수, 동두천시가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유지관리 실적 분야 평가에서는 연천군이 최우수, 시흥시 우수, 파주시가 장려를 차지했다.

하천 사업 보상 추진 분야에서는 평택시가 최우수, 하남시 우수, 양평군 장려로 뽑혔다.

최우수 선정 시군에는 5000만원, 우수 선정 시군에는 3000만원, 장려 선정 시군에는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규 정책 발굴 분야는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지방하천 신규 정책 오디션' 공모·평가를 통해 가평군 최우수, 이천시 우수, 김포시·양평군·광주시 장려 등 5개 시군이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가평군에는 6000만원, 우수 이천시에는 3000만원, 장려로 선정된 3개 시군에는 각각 2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지방하천은 단순한 치수 기능을 넘어 지역의 생태·문화·휴식 공간으로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 시군의 사례를 도 전역으로 확산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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