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갈등 일단락...도민 민생예산 한순간도 더 지체 안 돼" - 예산안 심사 정상화 합의 환영..."의정 정상화에 모든 역량 집중할 시간" |
| 2025-12-05(금) 19:26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5일 도의회 양당이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정상화에 합의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파행 사태가 일단락된 만큼 이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지난 기간 이어진 갈등이 드린 걱정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 민생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예산 심의와 의정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될 시간"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복지, 돌봄, 안전, 교통, 소상공인 지원, 청년·노인 정책 등 도민의 삶에 직접 닿는 예산이 한순간도 더 지체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도정과 의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협력할 부분은 책임 있게 협력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오늘의 합의가 갈등의 종결에서 멈추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더 단단한 협치의 출발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은 이날 오전 본예산안 심사 정상화 합의문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