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상 대상에 육상 우상혁(용인특례시청)선수 수상 - 김동연 “경기도-경기도체육회, 환상의 복식조로 수많은 일 해내” |
| 2025-12-16(화)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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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체육상 대상에 육상의 우상혁(용인특례시청소속)선수가 선정됐다. 최우수선수에는 전국체전 금메달 강수정(볼링), 최예인(사격)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제가 체육과 스포츠를 매우 좋아하니 ‘체육도지사’라는 별명으로 불러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경기도 체육인 여러분 1년 동안 애써주셨고, 1420만 도민분들께 자랑과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셨다. 전체 도민을 대표해서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는 환상의 복식조로, 경기 체육을 위해 힘을 모았다”면서 “선수촌 건립, 도 체육회 북부사무소 개소, 체육인 기회소득, 기회경기관람권, 도내 프로스포츠구단 다회용기 도입 지원 등에서 호흡을 잘 맞춰왔다. 체육도지사로서 체육인과 언제까지나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도자와 선수 여러분 모두가 올 한해, 국내외 무대에서 흘린 땀과 열정으로 경기체육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 경기도민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위해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준 생활체육 지도자와 관계자 그리고 미래의 꿈을 품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 체육 발전에 힘을 쏟아준 모든 지도자와 선수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이고, 우리들의 영웅이다”고 치하했다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체육상 올해의 대상에 육상선수 우상혁(용인특례시청) 등 129명을 시상했다.
우상혁 선수는 2025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 우승,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등 대한민국 높이뛰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으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우수선수에는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 2관왕에 오른 강수정 선수(구리 토평고)와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최예인 선수(주엽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재영 도의원, 홍정표 경기도 제2부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 도내 각 시군체육회장과 경기도종목단체장 및 체육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도 체육인들은 전국체전 4연패, 장애인 체육대회 종합우승, 동계체육대회 22연패, 전국 생활대축전 22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최다메달 획득 등 놀라운 역사를 쓰면서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