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025 정책 오디션 시상식’ 개최 |
| 2025-12-18(목)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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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이 실시한 2025 경기도의회 정책오디션에서 이인규 의원(동두천1)이 “경기도형 이주배경 밀집학교 통합지원 사업” 정책 제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동규 정책위원장(안산1)의 사회로 ‘2025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 오디션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책오디션은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상으로 도민 민생에 기여할 우수한 정책을 선정하여 일하는 경기도의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정책중심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우수정책 공모전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1일간 자당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우수정책을 공모했고, 총 24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이후 각 정책별로 외부 심사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효과성, 적절성, 실현가능성, 민주성, 창의성 등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총 14건의 우수정책을 선정했다.
수상한 의원들에게는 향후 경기도당에서 2급 유공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자체로 실효성 높은 정책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역량과 잠재력을 맘껏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 민생을 지키는 힘은 결국 현장감 있는 ‘정책’에서 나온다”며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의원님들의 정책활동을 교섭단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정책 선정 결과로 대상에는 이인규의 「경기도형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통합지원 사업」이 선정됐으며, 해당 정책은 교육위원회 소관이다.
최우수상은 세 건이 선정됐다. 김동희의 「느린학습자 함께 성장 프로젝트: 경기도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은 여성가족위원회 소관으로 평가받았고, 김옥순의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떡간식 지원 사업」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조성환의 「AI 기반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사회적 약자 대상 전문직 고용연계 플랫폼 구축」은 기획재정위원회 소관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네 건이다. 김미숙의 「경기도 요양시설 구강건강관리실 설치 및 종사자 구강관리 교육 시범사업」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이며, 이재영의 「경기도 경로당 공공 무선 인터넷/와이파이 설치 지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으로 선정됐다. 임창휘의 「평화경제특구와 경기RE100특구 동시 지정·추진」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장대석의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강화」는 안전행정위원회 소관으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대표의원상은 여섯 건이 선정됐다. 김철진의 「안산시 워케이션 센터 조성 및 운영」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이며, 이병숙의 「경기도 여름 수변문화공원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 활성화 방안」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이다. 박성현의 「민감 의료정보 보호 기반 경기도의료원 실증·검증 허브화 및 공공병원 기능 전환 정책」은 기획재정위원회 소관으로 평가됐다. 또한 박옥분의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환경교육」은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장윤정의 「청소년도박예방 교육 및 캠페인 활성화 사업」은 교육위원회 소관으로 대표의원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전석훈의 「경기-중국 로봇산업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사업」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