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설 명절 앞두고 현업부서 직원 격려

2026-02-11(수) 17:5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의회 현업부서 직원들을 함께 찾아 격려에 나섰다.

양당 대표의원은 지난 10일 도의회 내 미화, 청원경찰, 방호, 운전, 사진‧영상 등 현업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설 인사와 함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별히 마련한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의회 곳곳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묻어 있는 덕분에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의회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양당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설 명절이 다소 늦은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민의를 꼼꼼히 살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근무하면서 애로사항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대표의원실을 찾아 말씀해달라”고 덧붙였다.

양당 대표의원의 방문에 직원들은 반갑게 화답했다. 직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격려 방문은 여야가 함께 현업부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사기를 북돋는 자리로, 상생과 협력의 의회 문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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