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 환영… 김포 시민 숙원사업 현실화 기대”

2026-03-11(수) 18:28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약 25.8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의원은 “김포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은 이미 잘 알려진 현실”이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단순히 철도 하나가 놓이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노선 계획에 감정역 설치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오 의원은 “감정역 신설은 김포본동 생활권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정동과 걸포·북변 일대 주민들이 체감할 교통 변화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오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김포시장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라 경기도 주관의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추진되며, 이 과정에서 노선과 정거장의 최종 위치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오 의원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김포경찰서역’ 신설이 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 의원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김포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이번 예타 통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들이 하루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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