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협력관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 개최

2026-03-20(금) 15:05
▲ 수료식을 마친 후 10개국 15명의 새마을협력관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20일 10개국(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타지키스탄, 부룬디, 잠비아, 짐바브웨, 피지, 파푸아뉴기니,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15명의 새마을협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협력관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입교를 시작으로 교육기간 동안 새마을협력관들은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를 배우고, 협력관 역할, 사업집행 정산관리, 새마을 시범마을 현장교육 매뉴얼 등 성공적인 새마을사업 추진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교육을 이수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올해 시범마을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하는 짐바브웨를 포함해 총 16개국 25명의 새마을협력관을 위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새마을교육을 마친 10개국 15명의 새마을협력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새마을운동의 효율적인 추진과 정착을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시범사업 현장, 현지정부와 시범마을 주민을 긴밀하게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수료식에서 아이비 마쿠마나(Ivy Makumana) 짐바브웨 새마을협력관이 수료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이날 수료 소감을 발표한 아이비 마쿠마나(Ivy Makumana) 짐바브웨 협력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올해 11개국 52개 마을의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시범마을 활동 사례의 공유·확산을 위해 13개국 400여 명의 외국인을 초청해 새마을교육을 실시하고, 마을주민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새마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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