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생·경제 분야에 전문성 갖춘 인재 적극 영입"

2026-04-08(수) 17:38
/ 홍석준 기자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경기도의 민생과 경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 인사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고유가·고환율·고물가는 우리 도민들의 생활에 직접 부담이 되고 있다"며 "다행히 이재명 정부가 적시적기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으로 민생경제 버팀목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정 상황과 연계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우선적으로 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하겠다"며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서 현안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K-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과 민·군 겸용 첨단산업을 육성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교통 불편 해소와 주거 복지 개선을 추진하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마련해 도민의 보편적 복지 수준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추 후보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마련해 1천420만 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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