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학생·노동자 모두 안전하게”… 급식실 환경 개선 강조 |
| 2026-04-13(월)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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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국민의힘, 수원5) 의원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해 각급 학교를 방문하고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그동안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환기설비의 구조적 문제를 꾸준히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공해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TF 활동에서도 김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그간 제시해 온 개선 과제들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는 전문시공업자에게 맡겨야 한다”며 시공 전문성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환기설비 개선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 왔다. 지난해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6년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과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 등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학교 급식실 안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활동 결과는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