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초, 아침동화교실 감성독서교육 |
| 2026-04-29(수)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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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호매실초등학교에서는 ‘감성독서교육’을 위해 교실로 찾아가는 도서실,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그 중 아침동화교실은 감성독서교육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책사랑학부모회 회원들의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줌으로써 책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학생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들을 수 있게 하고 있다.
박OO학생은 “ 매주 수요일마다 듣는 동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수요일이 기다려져요. 오늘은 어떤 책을 읽어주실지 기대가 돼요”라고 말했다.
이OO 학부모님께서는 “수요일 아침에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책 속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 귀를 기울이고 호응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고, 학생들이 책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서 뿌듯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문말숙 호매실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감성독서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 아침동화교실은 학생들의 감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1년 동안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이루어지는 아침동화교실은 스마트폰 영상에 빠져 있는 학생들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됨과 동시에 학부모가 학교를 위해 봉사하며 함께 성장하는 작은 실천의 공간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