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 만들겠다”

2026-05-05(화) 17:08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아동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자연이 가장 활기차고 아름답게 빛나는 계절에 맞이한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어린이날의 역사적 의미도 언급하며 “1922년 5월 1일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시작된 어린이날은 이후 5월 첫째 주 일요일로 변경됐다가 일제강점기 탄압으로 중단됐으며, 광복 이후인 1946년 5월 5일 부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어져 온 어린이날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행복도는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OECD 국가 중에서도 아동 행복도가 낮은 국가로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수면시간은 줄어드는 반면 학습시간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어린 시절 놀이는 단순한 여가가 아닌 사회를 배우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한경쟁이 아닌 충분한 놀이와 사회적 역량,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동의 돌봄과 교육은 특정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영역”이라며 “모든 아동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더욱 견고한 사회적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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