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백현종 의원, 15일 선거사무소 개소…“구리 미래 위한 3선 도전” |
| 2026-05-13(수)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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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백현종 의원이 오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배 전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와 원유철 전 국회의원, 백경현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구리시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백 의원은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해 온 광역교통·생활SOC·체육 인프라 관련 정책 및 현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최근 지역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문제와 서울 편입 논의 등에 대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앞서 백 의원은 GH 구리 이전과 관련해 “구리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개소식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의힘 측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백 의원은 “지금은 구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책 경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 의원은 지난 11일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보와 경기도의원·구리시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