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광탄 1호 공약 국지도78호선, 차질 없이 진행 중” - 설계도서 이관 절차 5월 조기 진행… “광탄면 1호 공약 끝까지 챙길 것” |
| 2026-05-25(월)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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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국민의힘, 파주1) 의원은 지난 22일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도로 확장사업 예정 구간을 찾아 경기도 담당부서로부터 설계도서 이관 등 후속 행정절차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은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부터 신산리까지 총 3.12km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82억1,900만 원 규모다.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산업단지 통근 차량, 광탄 시가지 진입 차량 등이 혼재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광탄면 생활권 교통 개선과 접경지역 남북축 교통망 연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2015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건의됐으나 미반영됐고, 이후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됐다.
고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광탄면 1호 공약으로 해당 사업을 제시한 뒤, 도의회 입성 이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후속 절차를 점검해 왔다.
특히 고 의원은 2022년 8월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지도78호선 용미~신산 확·포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고, 이후 국회 정부예산에 설계비 2억 원이 반영되며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이후 사업은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주민설명회, 기술자문위원회 및 설계심의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가 준공됐다.
고 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과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올해 2월에도 경기도 북부도로과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총사업비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6월 목표로 보고됐던 설계도서 경기도 이관 절차는 2026년 5월 중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북부도로과 관계자는 “2026년 5월 경기도에 설계도서 이관이 진행됐다”며 “향후 설계도서 검토와 도로구역 결정 요청 등 후속 절차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당초 6월 목표였던 경기도 설계도서 이관 절차가 5월로 앞당겨 진행된 만큼, 현재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광탄면 1호 공약이었던 국지도78호선 용미~신산 도로 확장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6월 설계도서 검토 및 도로구역 결정 요청이 이뤄지면, 2027년 7월부터 도로구역 결정 및 보상 절차가 추진되고 2028년 7월 공사 착공을 거쳐 203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