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우주항공 경제 시대 선도 모델 되겠다”

- ‘우주항공의 날’ 맞아 논평 발표

2026-05-27(수) 17:5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경제 시대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논평에서 “우주항공산업은 기존 발사체와 위성 중심 산업을 넘어 위성 데이터 서비스와 우주 기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우주항공 경제 시대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경제포럼(WEF)의 전망을 인용하며 우주 산업이 연평균 약 9% 성장하는 고성장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기후데이터 수집을 위해 개발된 초소형 인공위성 ‘경기기후위성 1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점을 언급하며 의미를 부각했다.

국민의힘은 이 과정에서 백현종 대표의원이 전국 최초로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 통과를 지원해 경기기후위성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임무 수행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섬에 따라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우주 관련 산업에 있어서도 경기도의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우주항공청 개청일인 5월 27일을 기준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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