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후보, 교육혁신 공약 발표 |
| 2026-05-27(수)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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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경기도의원 후보가 27일 교육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가 인구 유입과 도시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학교 신설과 통학로 구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신설과 통학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교육 문제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고 소개하며,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중·고등학생 교복비·체육복비 지원, 중·고교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시 학생 순환 통학버스 도입 ▲고산별빛초·고산하늘초·오포중·오포고 신설 추진 ▲신현중 과밀학급 해소 및 공동학구 추진 ▲신현·능평 중학생 성남권 고교 배정 추진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언급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에는 ▲학생 순환 통학버스 확대 ▲친환경 급식 확대 및 스마트 안심 급식실 조성 ▲돌봄교실 급·간식비 지원 확대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및 AI 융합 교육 확대 등이 포함됐다.
지역별 공약으로는 ▲오포1동 오포중학교 신속 준공 ▲오포2동 양벌고등학교(가칭) 설립 추진 ▲신현동·능평동 신현1중학교(가칭) 적기 개교 및 광명초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또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의 교육 관련 공약과 연계 추진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시·도의원이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