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책임정치로 지방선거 승리 보답” - 6·3 지방선거 승리 논평 발표…“도민 삶 변화시키는 정책정당 되겠다” |
| 2026-06-04(목)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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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4일 논평을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며 “민생과 책임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대변인단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며 “전국에서 광역·기초단체장이 대거 당선됐고 지방의회도 영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승리했다”며 “민선 8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탄생했고, 31개 시·군 주요 단체장과 기초의회에서도 승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초유의 여야 동수였던 제11대 경기도의회와 달리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제1당이 됐다”며 “그만큼 책임도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험난한 파고가 몰아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책임 있는 여당이자 절대 다수당으로서 도민의 민생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앞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장의 승리에 도취하기보다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경기도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능력 있는 정책정당을 향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며 “소수 정당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진정한 협치와 협력의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완성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지지를 보내준 경기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변인단은 “도민의 지지가 헛되지 않도록 민생과 책임정치로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