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지역화폐 운영사 및 주무부처와 ‘원팀’ 구축 - “농어민 기회소득 등 복지 시스템 고도화와 민관 협력 강화할 것” |
| 2026-06-22(월)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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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경기도의 핵심 복지 사업인 '농어민 기회소득' 등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도민 편의 중심의 신청 채널 다각화와 이를 뒷받침할 행정 및 민간 개발 환경의 효율적 조율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그동안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는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정책 수당 플랫폼을 무상으로 관리하며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박 의원은 각 복지 사업별 맞춤형 신청 채널 및 고도화된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행정 프로세스와 민간의 실무적 개발 환경 간에 최적의 접점을 찾기 위해 유관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코나아이 관계자는 “타 지자체나 기관의 경우 별도의 운영비나 외부 개발비를 적용하는 사례가 많지만, 코나아이는 경기도 정책 수당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별도의 인건비 청구 없이 자체 역량으로 개발을 소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많은 복지 사업을 동시에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수용하기 위해 필요한 서버 확장 및 필수 신청 채널 구축 등 최소한의 실비 수준 경비를 기반으로, 경기도 복지 정책이 더욱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도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소통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복지 주무부서, 그리고 민간 운영사가 서로의 행정적·기술적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확인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개발자 및 학자 출신이기도 한 박 의원은 “AI프론티어정책과, 복지정책과, 지역금융과 등 주무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40여 개 복지 사업에 공통으로 필요한 안정적인 최소 운영비와 시스템 고도화 실비 예산이 정당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공론화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을 계기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복지 주무 부서, 그리고 코나아이는 서로의 입장과 역할을 명확히 확인하고, 경기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하나의 팀(One-Team)’으로 움직이기로 합의했다.
향후 이들은 안정적인 복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복지 전달 체계 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경기도민에게 한층 더 발전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현 의원은 “지자체 최초로 진정한 복지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뜻깊은 과정인 만큼, 농어민 기회소득을 비롯한 경기도의 복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유관 기관 및 부서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민관 상생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