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경기도 하천 시민과, 생물다양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지켜져야” |
| 2026-06-25(목) 17:43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지난 24일 안양시의회에서 열린 안양천 생물다양성 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조례 제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안양천을 비롯한 경기도 하천의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안양천은 오랜 시민사회 활동과 지역의 생태 보전 노력이 축적된 공간"이라며 "가장 준비된 곳에서부터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의 첫걸음을 시작하고, 이를 경기도 전체 하천으로 확산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천은 단순히 정비하거나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과 생명이 함께 공존해야 할 생태 공간"이라며 "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그 필요성에 대해 도의회와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함께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경기도 하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가는 데 도의회가 함께 하겠다"며 "전문가, 시민사회와 함께 배우고 논의하며 그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