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새마을운동중앙회 방문

- 새마을교육과 농업기술 연계한 ODA 협력 방안 논의

2026-07-14(화) 17:41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14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중앙회를 방문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한 농촌개발 분야 국제협력(ODA)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에서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구축한 50여 개 협력국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새마을교육 노하우,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 개발·보급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농업·농촌 분야 ODA 정책 방향에 발맞춰 한국형 농촌개발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의 주민 주도형 발전 경험과 농업기술을 접목한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과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여건에 적합한 농촌개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주민 주도의 변화와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과 농촌 발전의 가치를 공유해 왔다”며 “농촌진흥청의 우수한 농업기술과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K-ODA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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