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목 행안부 예방정책국장, 28일 경기도 행정1부지사 취임 - 행안부 지방세정정책과장, 지방재정국장 거친 재정통 |
| 2026-09-27(일) 20:08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하종목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이 오는 28일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 부임한다고 27일 경기도가 밝혔다.
1971년생인 신임 하종목 행정1부지사는 경남 거창 출신으로 부산 동천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42회에 합격해 199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하 부지사는 행안부 지방세정정책과장,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지방재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지방재정 및 세정 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인선은 추미애 지사가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타개할 재정 전문가 임명을 적극 요구해 반영된 결과로 전해졌다.
도는 세수 감소 등으로 인해 재정 위기를 겪자 세출 5465억 원 감액을 주요 내용으로 한 2회추경예산안을 편성했으나 도의회와 이견으로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같은 날 인천시 행정부지사로 취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