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T/F팀 출격 - 강화서, 찾아가는‘주민 안심 홍보단’본격 활동 - |
2016-02-19(금) 15:38 |
|
인천강화경찰서(총경 하용철)는 18일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예방, 4대악 등 주요 치안사항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주민안심 홍보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안심 홍보단은 생활안전교통과장을 단장으로 총 12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부서인 생활안전, 수사, 교통, 여성청소년, 112상황실에서 유능하고 업무에 정통한 직원으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주 1회 주민들을 찾아가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홍보단은 공공·민간단체 및 경찰협력단체 월례회의, 마을회관, 노인회관, 학교, 아파트 단지, 지역행사, 축제 및 풍물시장 등에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추진하고, 또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유관기관 및 주민이 적극 협력하는 참여치안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하용철 경찰서장은 “강화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다. 앞으로 주민안전 홍보단은 범죄 취약점, 각종 사건·사고 예방등을 분석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치안 홍보를 하여 치안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민안심 홍보단은 생활안전교통과장을 단장으로 총 12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부서인 생활안전, 수사, 교통, 여성청소년, 112상황실에서 유능하고 업무에 정통한 직원으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주 1회 주민들을 찾아가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홍보단은 공공·민간단체 및 경찰협력단체 월례회의, 마을회관, 노인회관, 학교, 아파트 단지, 지역행사, 축제 및 풍물시장 등에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추진하고, 또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유관기관 및 주민이 적극 협력하는 참여치안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하용철 경찰서장은 “강화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다. 앞으로 주민안전 홍보단은 범죄 취약점, 각종 사건·사고 예방등을 분석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치안 홍보를 하여 치안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