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읍사무소 청사 준공식 가져 - 공재광 시장 "팽성,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어" |
2016-04-15(금) 17:31 |
|
|
팽성읍(읍장 유인록)은 15일 팽성읍 청사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공재광 평택시장과 김인식 평택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염동식 도의원, 양경석 부의장,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 정영아 산업건설위원장 등 시의회 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동서촌로 89번지 내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830여평 규모로 지난해 4월에 착공해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올 3월에 완공됐고, 지난달 2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공재광 시장은 “팽성은 우리시의 서남단에 치한 중심지역으로 3만여 읍민이 단결과 화합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청사를 ‘소통과 화합’의 시설로 삼아 팽성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열어 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준공식은 공재광 평택시장과 김인식 평택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염동식 도의원, 양경석 부의장,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 정영아 산업건설위원장 등 시의회 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동서촌로 89번지 내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830여평 규모로 지난해 4월에 착공해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올 3월에 완공됐고, 지난달 2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공재광 시장은 “팽성은 우리시의 서남단에 치한 중심지역으로 3만여 읍민이 단결과 화합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청사를 ‘소통과 화합’의 시설로 삼아 팽성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열어 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