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금) 12:51
“미래 첨단산업 육성 통해‘창원 제2도약’과 ‘큰 창원’실현” 보조금지창원시 ‘2016 R&D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 2016-11-24(목)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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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산·학·연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R&D 보조금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송성재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성과보고회는 R&D 보조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료연구소, 창원대, 경남대, 문성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지식재산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담당교수, 연구원, 참여기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단위사업별로 그동안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창원시 미래산업을 선도할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각 사업을 추진하면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청취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R&D 보조금지원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각종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과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산업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 과학기술 인력양성과 관련된 사업으로, 기업들의 기술상용화 지원과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기계산업의 세계경제 불황과 조선산업 위기에 대비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산업환경 변화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체에서 원하는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각 사업별 성과가 우리시 기업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R&D 보조금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고된 사업에 대한 사업비 집행에도 사업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 관계자는 “대학교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경우, 대부분 단기간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만큼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첨단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통해서 창원시 전략산업과 기업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시정발전전략 투-트랙 중 하나인 ‘첨단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성재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성과보고회는 R&D 보조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료연구소, 창원대, 경남대, 문성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지식재산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담당교수, 연구원, 참여기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단위사업별로 그동안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창원시 미래산업을 선도할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각 사업을 추진하면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청취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R&D 보조금지원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각종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과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산업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 과학기술 인력양성과 관련된 사업으로, 기업들의 기술상용화 지원과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기계산업의 세계경제 불황과 조선산업 위기에 대비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산업환경 변화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체에서 원하는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각 사업별 성과가 우리시 기업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R&D 보조금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고된 사업에 대한 사업비 집행에도 사업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 관계자는 “대학교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경우, 대부분 단기간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만큼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첨단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통해서 창원시 전략산업과 기업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시정발전전략 투-트랙 중 하나인 ‘첨단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