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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페어 인도’, 2만8천여명 참관객 이끌며 성공리에 폐막

2021-04-26(월) 17:14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2021 지페어 인도’, 2만8천여명 참관객 이끌며 성공리에 폐막


‘2021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인도’가 역대 최고 수치인 2만8천여명(온라인 기준)의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을 맞이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수출 중소기업 11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실시한 ‘2021 G-FAIR 인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회와 실시간 화상상담을 동시에 구현한 이번 G-FAIR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해외로 나갈 수 없는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전시상담 모델로써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G-FAIR 인도는 경기도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인도 뭄바이에서 단독으로 주최하는 인도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상품전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도 현지에서 전시회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상의 G-FAIR 전시장(live.koreasourcingfair.in)을 구축, 온라인 전시장을 방문한 인도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전시․상담이 진행되는 형태로 열렸다.

그 결과, G-FAIR 온라인 전시장에는 인도 전역에서 사흘간 2만 8563명의 현지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이들 중 977개사의 바이어가 우리 기업들과 1442건의 1대1 화상상담을 진행하며 약 851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비대면 전시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인도 수출 가능성에 포문을 열었다.

경과원 유승경 원장은 “비대면․온택트 시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가장 진보화된 모델을 이번 지페어 인도가 성공적으로 제시했다”며, “코로나19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가 최전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지페어 인도에 참가한 기업 지원을 위해 행사 기간 중 통역원 110명을 별도로 마련된 국내상담장에 상주시켜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실시간 지원했으며, 바이어 대상 무료 샘플배송 지원을 통해 비대면 상담의 성과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G-FAIR 인도를 시작으로 7월에는 ‘G-FAIR 중국’을 11월에는 ‘G-FAIR 베트남’을 개최한다. 중국의 경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원격전시회를, 베트남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상황을 대비해 오프라인 전시회로 준비 중에 있다.

이번 ‘G-FAIR 인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통상진흥팀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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