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12.01(수) 16:1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유치원 급식실 조리환경 ‘안전’…식중독균 등 ‘미검출’

2021-07-18(일) 15:42
/ 경기도 제공
경기도 유치원 급식실 조리환경 ‘안전’…식중독균 등 ‘미검출’
- 경기도 소재 유치원 82곳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치원 82곳 급식실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중독세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은 경기도교육청과 합동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재원생 250명 이상인 유치원 82곳(공립유치원 16곳과 사립유치원 66곳)을 대상으로 급식실의 칼, 도마, 고무장갑, 조리대 등 328건을 검체 채취해 식중독 세균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했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에서 식중독세균 등이 검출되지 않은 이유로 유치원의 급식위생 안전관리 노력을 꼽았다.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식자재 관리 소홀, 조리시설 미비, 조리 종사자의 부주의, 조리도구 교차오염 등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무장갑과 조리대는 사용 직후 검체를 채취해 오염 가능성이 높았지만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오조교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치원 단체급식은 식중독 감염증에 취약한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유증상자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선제 검사를 통한 사전 예방 등 건강한 급식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제보 e-mail msbtv@naver.com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