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문화 가구원 5년새 24.4% 증가…전국의 30% 육박 |
| 2023-03-30(목)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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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 가구원 5년새 24.4% 증가…전국의 30% 육박
- 전년도보다는 4.3%↑…코로나19로 증가율·혼인율 주춤
경기도 내 다문화 가구원 수가 5년 새 24%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1년 지자체 외국인 주민 현황'과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를 토대로 '경기지역 다문화가족 통계 현황'을 정리해 30일 공개했다.
이 자료를 보면, 2021년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구 수는 11만7478가구, 다문화 가구원 수는 33만934명이다.
전국 다문화 가구 수와 가구원 수 대비 각각 30.5%, 29.6%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다.
이는 5년 전인 2016년 9만1716가구, 26만6079명에서 각각 28.0%, 24.4% 늘어난 것이다. 전년도인 2020년과 비교하면 가구 수는 6.2%, 가구원 수는 4.3% 늘어났다.
구성원별로는 내국인(출생) 57.2%, 내국인(귀화) 21.3%, 외국인(결혼이민자) 16.4% 등이다.
결혼이민자·귀화자의 국적 분포를 보면 중국 한국계 41.1%, 중국 20.9%, 베트남 15.5%, 필리핀 4.0% 등의 순이다.
시군별로는 안산 9.3%, 부천 8.2%. 수원 8.0% 등으로 많았다.
전체 가구원 대비 다문화 가구원 비중은 안산 4.3%, 시흥 4.2%, 가평 4.1% 등의 순이다.
2021년 도내 다문화 혼인율은 7.8%(4341건)로 2015년 7.6% 이후 가장 낮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등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4246명으로, 최고치였던 2012년 5540명과 비교해 1000명 이상이 줄었다.
안승만 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거점기관 운영,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이주 청소년 심리·진로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전년도보다는 4.3%↑…코로나19로 증가율·혼인율 주춤
경기도 내 다문화 가구원 수가 5년 새 24%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1년 지자체 외국인 주민 현황'과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를 토대로 '경기지역 다문화가족 통계 현황'을 정리해 30일 공개했다.
이 자료를 보면, 2021년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구 수는 11만7478가구, 다문화 가구원 수는 33만934명이다.
전국 다문화 가구 수와 가구원 수 대비 각각 30.5%, 29.6%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다.
이는 5년 전인 2016년 9만1716가구, 26만6079명에서 각각 28.0%, 24.4% 늘어난 것이다. 전년도인 2020년과 비교하면 가구 수는 6.2%, 가구원 수는 4.3% 늘어났다.
구성원별로는 내국인(출생) 57.2%, 내국인(귀화) 21.3%, 외국인(결혼이민자) 16.4% 등이다.
결혼이민자·귀화자의 국적 분포를 보면 중국 한국계 41.1%, 중국 20.9%, 베트남 15.5%, 필리핀 4.0% 등의 순이다.
시군별로는 안산 9.3%, 부천 8.2%. 수원 8.0% 등으로 많았다.
전체 가구원 대비 다문화 가구원 비중은 안산 4.3%, 시흥 4.2%, 가평 4.1% 등의 순이다.
2021년 도내 다문화 혼인율은 7.8%(4341건)로 2015년 7.6% 이후 가장 낮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등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4246명으로, 최고치였던 2012년 5540명과 비교해 1000명 이상이 줄었다.
안승만 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거점기관 운영,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이주 청소년 심리·진로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