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우박·강풍 피해 농작물 5개 시군에 89㏊ 잠정 집계

2023-06-20(화) 15:17
/ 경기도 제공
경기도 우박·강풍 피해 농작물 5개 시군에 89㏊ 잠정 집계


경기도는 이달 10~11일 우박과 강풍으로 5개 시군 내 264개 농가에서 88.8㏊의 농작물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피해 현황은 지난 17일까지 접수된 것으로, 피해 신고 기간이 이달 2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피해 면적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시군별로는 여주 108농가에 38.2㏊, 포천 101농가에 23.7㏊, 가평 32농가에 23.1㏊, 안성 13농가에 2.4㏊, 광주 10농가에 1.4㏊이다.

작목별로는 포도 45농가에 25.11㏊, 사과 22농가에 22.7㏊, 고추 60농가에 9.33㏊, 복숭아 4농가에 2㏊, 벼 4농가에 0.86㏊, 자두 3농가에 0.76㏊, 기타 91농가에 24.96㏊ 등에서 우박 피해가 접수됐다.

여주에서는 고추 11농가에 1.5㏊, 비닐하우스 23농가에 1.5㏊ 등의 강풍 피해가 신고됐다.

농림축산부의 농업재해대책업무편람에 따라 시군별 30㏊ 이상 우박 피해 또는 50㏊ 이상 강풍 피해가 발생하면 국비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우박 피해 면적이 30㏊ 이상인 여주시와 인접한 광주시는 국비 지원 대상이다.

도는 피해 접수와 정밀조사를 거쳐 8월 중 재해복구비와 재해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달 들어 전국 곳곳에서 우박과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려 과수류를 비롯한 농작물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경기 동북부 지역에는 최대 78㎜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11일 남동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의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특히 포천, 여주 등 일부 시군에는 강풍과 함께 지름 1㎝ 안팎의 우박이 쏟아져 과실 타박, 노지작물 잎·줄기 파열과 그에 따른 생육 저조 및 고사 피해가 발생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