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군 공항 이전'은 수원시민의 간절한 염원" |
| 2023-06-28(수)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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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군 공항 이전'은 수원시민의 간절한 염원"
경기도의회가 28일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조례안'을 의결한 가운데 경기도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 남부 국제공항 건설을 분리해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에는 군공항 이전 조항이 빠졌는데 화성시 출신 도의원들이 조례를 수정하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 등 23명의 의원들이 '군 공항 제외'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발의했지만 부결됐다.
이애형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결된 조례안에 포함된 불합리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수정동의안을 제출했다"며 "수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군 공항 이전'을 금지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 공항 이전' 해결을 위해 국제공항유치라는 솔루션을 만든 것인데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군 공항 이전'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군 공항으로 인해 피해 입은 '군 공항 이전'을 좌절시킬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정부, 국회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수원 군 공항이 이전될 수 있도록 국제공항에 대한 연구용역, 관련 예산, 조례, 법령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며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수원 시민의 염원을 짓밟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군 공항 제외' 관련 수정안 발의에 대해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은 이날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교묘히 부각시키고 이를 불쏘시개 삼아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행태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경기도는 이날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기국제공항 유치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가 28일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조례안'을 의결한 가운데 경기도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 남부 국제공항 건설을 분리해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에는 군공항 이전 조항이 빠졌는데 화성시 출신 도의원들이 조례를 수정하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 등 23명의 의원들이 '군 공항 제외'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발의했지만 부결됐다.
이애형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결된 조례안에 포함된 불합리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수정동의안을 제출했다"며 "수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군 공항 이전'을 금지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 공항 이전' 해결을 위해 국제공항유치라는 솔루션을 만든 것인데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군 공항 이전'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군 공항으로 인해 피해 입은 '군 공항 이전'을 좌절시킬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정부, 국회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수원 군 공항이 이전될 수 있도록 국제공항에 대한 연구용역, 관련 예산, 조례, 법령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며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수원 시민의 염원을 짓밟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군 공항 제외' 관련 수정안 발의에 대해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은 이날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교묘히 부각시키고 이를 불쏘시개 삼아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행태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경기도는 이날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기국제공항 유치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