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IT협회 협의회 "道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사업, MAS제도 유지해야" |
| 2023-07-25(화)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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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T협회 협의회 "道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사업, MAS제도 유지해야"
"'협상에 의한 입찰'은 특정 대기업에 일감 몰아주는 것"
경기도 IT협회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5일 경기도교육청의 2023년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과 관련해 "기존과 동일한 마스 2단계 입찰 방식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입찰 방식 변경으로 국내 태블릿PC 관련 중소기업들은 사업이 기로에 설 수 밖에 없는 생존의 문제로 몰리고 있고, 종업원들의 일자리도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가 제안한 마스(MAS, Multiple Award Schedule) 방식은 공공기관에서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하는 입찰 방식으로, 제품이 사양을 충족할 때 제안가 적정성과 품질 검사, 선호도, 계약이행실적 등을 종합평가해 최고점을 받은 업체를 선정해 계약한다.
반면 '협상에 의한 계약'은 다수의 공급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후 국가에 가장 유리하다고 인정된 자와 계약하는 제도다.
경기도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사업은 사업 1, 2년차에 마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2023년 사업에서는 '협상에 의한 입찰'로 방식 변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협상에 의한 입찰'은 대기업이 SI로 참여해 입찰을 총액으로 업체들에 일감을 나눠주는 방식"이라며 "문제는 대기업이 사업의 절대적 주도권을 갖고 마진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사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말기의 경우도 국내 특정 대기업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협상에 의한 입찰을 지지하는 이유로 일부에서 품질 및 서비스 이슈를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으나, 중소기업 태블릿PC는 안정된 품질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며 "일부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의 많은 경우는 단말기 성능 문제 보다는 학교내 무선 AP 품질 문제로 속도가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서비스 측면에서도 태블릿PC, 노트북 컴퓨터 공급사들은 제품 공급 후 계약에 따라 1~2년 무상 방문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고, 학교가 계약한 유지·보수 업체들에 의해 내용 연수동안 적절한 유지보수가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협의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입찰 방식의 변경 사유도 불분명한 가운데, 관련 업계와의 이렇다 할 소통 노력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으로 돼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입찰 방식의 일방적인 변경은 관련 중소기업 모두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사안으로 입찰 방식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상에 의한 입찰'은 특정 대기업에 일감 몰아주는 것"
경기도 IT협회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5일 경기도교육청의 2023년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과 관련해 "기존과 동일한 마스 2단계 입찰 방식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입찰 방식 변경으로 국내 태블릿PC 관련 중소기업들은 사업이 기로에 설 수 밖에 없는 생존의 문제로 몰리고 있고, 종업원들의 일자리도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가 제안한 마스(MAS, Multiple Award Schedule) 방식은 공공기관에서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하는 입찰 방식으로, 제품이 사양을 충족할 때 제안가 적정성과 품질 검사, 선호도, 계약이행실적 등을 종합평가해 최고점을 받은 업체를 선정해 계약한다.
반면 '협상에 의한 계약'은 다수의 공급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후 국가에 가장 유리하다고 인정된 자와 계약하는 제도다.
경기도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사업은 사업 1, 2년차에 마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2023년 사업에서는 '협상에 의한 입찰'로 방식 변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협상에 의한 입찰'은 대기업이 SI로 참여해 입찰을 총액으로 업체들에 일감을 나눠주는 방식"이라며 "문제는 대기업이 사업의 절대적 주도권을 갖고 마진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사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말기의 경우도 국내 특정 대기업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협상에 의한 입찰을 지지하는 이유로 일부에서 품질 및 서비스 이슈를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으나, 중소기업 태블릿PC는 안정된 품질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며 "일부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의 많은 경우는 단말기 성능 문제 보다는 학교내 무선 AP 품질 문제로 속도가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서비스 측면에서도 태블릿PC, 노트북 컴퓨터 공급사들은 제품 공급 후 계약에 따라 1~2년 무상 방문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고, 학교가 계약한 유지·보수 업체들에 의해 내용 연수동안 적절한 유지보수가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협의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입찰 방식의 변경 사유도 불분명한 가운데, 관련 업계와의 이렇다 할 소통 노력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으로 돼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입찰 방식의 일방적인 변경은 관련 중소기업 모두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사안으로 입찰 방식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