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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최만식 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2023-09-07(목) 16:43
/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최만식 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과 최만식 의원(더민주, 성남2)이 7일 ‘장기기증의 날(9월 9일)’을 앞두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염 의장과 최 의원을 비롯해 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과 김미영 경기지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과 최 의원은 ‘범국민적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공감하고 동참한다’라는 내용의 홍보대사 수락서에 각각 서명하고 운동본부에 전달한 뒤, 위촉장과 의원명패를 전달 받았다.

박진탁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지만, 동참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다”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생명나눔을 통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경기도의회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오늘 위촉식은 최만식 의원의 적극 권유에 따라 이뤄진 자리로, 도민께 장기기증운동이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홍보대사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라며 “고통받는 분들이 새 삶의 기회를 얻음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이 장기기증이라고 한다. 도민께서 아름다운 사랑의 약속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의장께서 동참해준 데 감사드리며, 장기기증운동을 사회 저변으로 확산시키는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1991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현재까지 100만 여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했다.

9월 9일인 ‘장기기증의 날’은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최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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