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양당 일부 의원의 일탈에도 국민의힘은 오직 도민뿐” |
| 2023-09-11(월)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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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양당 일부 의원의 일탈에도 국민의힘은 오직 도민뿐”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 대변인단(수석대변인 이애형, 수원10)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의힘 밥그릇 싸움으로 의회 상임위가 결렬됐다는 기자회견에 대해 “경기도의회 운영을 밥그릇으로 인식하는 민주당의 정치의식 수준에 참담함을 느낀다”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변인단은 상임위 파행이라는 지적에 대해 “현재,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미연 위원장이 제안하고 민주당 의원이 동참하여 회의가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위원회는 의결정족수 미달로 안건 의결이 미뤄졌을 뿐 회의는 정상적으로 개최됐다”라며 “민주당 의원의 동참으로 인해 정상적인 상임위원회가 미개최되는 상황을 국민의힘 내부 문제로 호도하는 기자회견에 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당헌당규에 따라 정상적인 대표의원을 선출했고, 경기도의회는 이 결과를 등록·접수하여 정상적인 교섭단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7월 18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위원 사보임 건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협의에 따라 의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참석의원 약 95%의 매우 높은 찬성으로 가결된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안은 8월 30일 수원지방법원에 기각 결정되었고, 사법적 판단을 마친 사안으로서 더 이상의 명분과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은 도의회 의결과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양당 일부 의원들의 일탈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고, 민생의정 구현에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기자회견에서 파행 상임위로 지적된 국민의힘 지미연 기획재정위원장은 같은날 입장문을 발표해 “최근 의회 내의 부당한 상임위 위원 사보임 및 상임위 파행 등 일련의 사태는 어디까지나 의장의 독선적인 행동과 무능에 의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밥그릇 싸움이라고 치부하며 양 대표단 뒤에 숨어 책임을 모면하려 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상임위 위원이 원상 복귀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것이 지금 가장 필요한 의장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 대변인단(수석대변인 이애형, 수원10)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의힘 밥그릇 싸움으로 의회 상임위가 결렬됐다는 기자회견에 대해 “경기도의회 운영을 밥그릇으로 인식하는 민주당의 정치의식 수준에 참담함을 느낀다”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변인단은 상임위 파행이라는 지적에 대해 “현재,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미연 위원장이 제안하고 민주당 의원이 동참하여 회의가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위원회는 의결정족수 미달로 안건 의결이 미뤄졌을 뿐 회의는 정상적으로 개최됐다”라며 “민주당 의원의 동참으로 인해 정상적인 상임위원회가 미개최되는 상황을 국민의힘 내부 문제로 호도하는 기자회견에 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당헌당규에 따라 정상적인 대표의원을 선출했고, 경기도의회는 이 결과를 등록·접수하여 정상적인 교섭단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7월 18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위원 사보임 건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협의에 따라 의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참석의원 약 95%의 매우 높은 찬성으로 가결된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안은 8월 30일 수원지방법원에 기각 결정되었고, 사법적 판단을 마친 사안으로서 더 이상의 명분과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은 도의회 의결과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양당 일부 의원들의 일탈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고, 민생의정 구현에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기자회견에서 파행 상임위로 지적된 국민의힘 지미연 기획재정위원장은 같은날 입장문을 발표해 “최근 의회 내의 부당한 상임위 위원 사보임 및 상임위 파행 등 일련의 사태는 어디까지나 의장의 독선적인 행동과 무능에 의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밥그릇 싸움이라고 치부하며 양 대표단 뒤에 숨어 책임을 모면하려 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상임위 위원이 원상 복귀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것이 지금 가장 필요한 의장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