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세계 최대 산업용가스 기업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 논의 |
| 2023-09-20(수)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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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세계 최대 산업용가스 기업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 논의
- 린데사 CEO 면담…'경기도 RE100 비전'·'린데사 35 by 35 프로젝트' 공유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도청 집무실에서 세계 최대 산업용가스 제조기업인 린데사의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와 만나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4월 김 지사가 미국 코네티컷 댄버리의 린데 본사를 방문했을 당시 산리르 람바 최고경영자에게 경기도 방문을 요청해 이뤄졌다.
경기도와 린데사는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 공장과 산업용 가스·수소차용 수소 제조 및 충전시설을 경기지역에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6천50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김 지사는 "경기도 내 약 200개 산단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의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청 옆에 짓고 있는 경기도대표도서관도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며 "태양광 분야에서도 린데와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RE100 정책으로 린데 측에 기회가 더 많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린데 성장에 굉장히 중요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화성과 기흥에 투자하고 있고, 용인에서도 추가로 투자해 더 성장할 기회를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특히 김 지사와 산지르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의 'RE100 비전'과 린데사의 '35 by 35 프로젝트'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RE100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40% 감축하는 것이며, 35 by 35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을 35% 줄이는 내용이다.
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평택현곡외국인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할 린데사의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모범적 사례로 운영할 계획이다.
- 린데사 CEO 면담…'경기도 RE100 비전'·'린데사 35 by 35 프로젝트' 공유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도청 집무실에서 세계 최대 산업용가스 제조기업인 린데사의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와 만나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4월 김 지사가 미국 코네티컷 댄버리의 린데 본사를 방문했을 당시 산리르 람바 최고경영자에게 경기도 방문을 요청해 이뤄졌다.
경기도와 린데사는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 공장과 산업용 가스·수소차용 수소 제조 및 충전시설을 경기지역에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6천50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김 지사는 "경기도 내 약 200개 산단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의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청 옆에 짓고 있는 경기도대표도서관도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며 "태양광 분야에서도 린데와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RE100 정책으로 린데 측에 기회가 더 많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린데 성장에 굉장히 중요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화성과 기흥에 투자하고 있고, 용인에서도 추가로 투자해 더 성장할 기회를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특히 김 지사와 산지르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의 'RE100 비전'과 린데사의 '35 by 35 프로젝트'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RE100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40% 감축하는 것이며, 35 by 35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을 35% 줄이는 내용이다.
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평택현곡외국인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할 린데사의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모범적 사례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