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2월부터 “재해복구사업 점검 신속·꼼꼼하게”… 합동점검반 |
| 2023-11-09(목)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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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12월부터 합동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청 자연재난과 소속 기술직공무원만이 정기점검 시점마다 점검반을 구성했으나 이번 합동점검반은 자연재난과장을 반장으로 총괄점검팀, 도로점검팀, 하천점검팀, 산사태점검팀, 수리시설점검팀 등 총 5개 팀 (기술직공무원 15명)으로 상시 운영된다. 재해복구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시설물 관리업무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점검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도다.
아울러 단순하게 공정률 파악 등 추진사항 관리 및 지적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사업을 직접 시행하는 시군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도 차원의 해소방안을 마련해 컨설팅 기능도 강화한다. 특히 기술적인 자문이 필요하면 도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위원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내실있는 사업점검을 시행한다.
도는 중앙부처 자료 제출, 합동점검으로 시군의 행정부담이 늘어나 사기 저하 및 행정력 낭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가급적 관련 점검 일정을 고려한 통합점검계획을 수립·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최병갑 도 안전관리실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발생 및 그에 따른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재해발생 후 복구사업 진행 시 합동점검반 운영으로 복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피해 재발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