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일본 오사카 기업인들 만나 투자협력 논의 |
| 2023-11-23(목)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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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투자협력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역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사이토 다케시 NTT도코모 상무이사를 단장으로 한 일본 오사카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국제적으로 사업파트너를 찾으신다면 경기도가 아마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경제와 산업의 중심으로 특히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업종들의 중심이 경기도에 다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로서 함께 협력하면 국제적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경기도와 오사카·간사이 협력관계가 강화되길 바라고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드린다"고 했다.
김 지사는 20대 공무원 시절 첫 출장지였던 오사카와의 인연을 직접 준비한 일본어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사이토 단장은 "2025년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인데 앞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면서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역 단체의 경기도 공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2박 3일 일정으로 수도권을 방문한 이번 방한단은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 기업 16개사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에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유망 새싹기업 6개사의 투자설명회에 참가한다.
도는 이번 방문이 경기도와 오사카 지역 간 교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