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62일간 322억 모금 목표 |
| 2023-12-03(일)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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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322억 원 모금을 목표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326억 원을 모금해 달성률 106.2%(목표액 307억 원)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3억 200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으로 이를 통해 모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을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김포, 성남, 안양, 여주, 양평, 남양주, 파주 등 도내 10개 시에 설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성금 및 물품 기부 접수, 무통장 입금, 자동응답시스템(ARS), 큐알코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사랑의열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더욱 어려운 처지로 내몰리게 됐다”며 “복지제도가 감싸지 못하는 틈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메꿔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