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 용인·시흥·양평 최우수 선정 - 각 1억5000만원 상사업비 지급 |
| 2023-12-05(화)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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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용인·시흥시와 양평군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이 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우수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발표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용인시가 최우수, 수원시가 우수, 평택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구수 11~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속한 B그룹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파주시가 우수, 광주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양평군(최우수상)과 이천시(우수상), 의왕시(장려상)가 수상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3개 시·군에는 각 1억5000만원, 우수상은 각 1억원, 장려상은 각 5000만원의 상사업비(우수한 성과를 낸 하위 지자체 등에 인센티브로 주는 사업비)를 지급한다.
차성수 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올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평가지표를 더 내실 있게 개선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