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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 고양시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 소유권 확보’ 환영

2024-03-05(화) 17:55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이 5일 고양상담소에서 덕양구 능곡동에 위치한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명의상 국유지) 35필지 1만 3,340㎡에 대한 고양시의 소유권이전등기 소송 승소와 확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곡역 진입도로는 노상 주정차 문제 등으로 인해 주민을 비롯한 이용객까지도 불편을 겪을 만큼 극심한 상황이다. 이 도로는 2001~2017년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화 사업으로 만들어져 대장동·내곡동(방향)에서 대곡역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5일 “현재 대곡역 진입도로 폭은 12m이지만, 이번에 소유권을 되찾은 토지 폭은 최대 22m에 달해, 도로 확장공사, 주차장 조성으로 노상 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며 “현재 토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미숙 의원은 “지난해 7월 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이전을 요구했으나, 공단이 이를 거부하면서 국가를 상대로 같은 해 8월 소송을 제기하게 된 사례”라며 “화해 권고를 결정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결정 존중과 시에 무상귀속돼야 할 토지를 찾아온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곽 의원은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잃어버린 재산권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약속을 주민께 드렸던 만큼, 앞으로도 공약 이행을 위해 주차장 조성 등 대곡역 역세권 신속 개발, GTX-A 노선 조기 완공 지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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