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좋은 피부를 위한 최고의 프리미엄 바스솔트 입욕제 ‘앙게스(ANGES)’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앙게스(공동대표 이효영, 민정인)’는 내달 1~12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3층 패션파크 앞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프랑스어로 ‘천사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앙게스’는 이미 온라인에서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 ‘프리미엄 입욕제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어 생일, 집들이, 명절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포장과 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여러 보험사의 VIP 선물로 채택돼 이효영 대표가 세미나 강의를 나가기도 했다.

브랜드에서 알 수 있듯이 ‘천사의 날개 꽃’을 형상화한 제품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이스라엘 사해 소금과 장미꽃, 국화꽃, 페퍼민트가 들어가 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릴렉스한 향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이효영, 민정인 공동대표는 “우리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 속에서 나를 들여다보기 힘들다”라면서 “앙게스는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들의 공간에서 지친 하루의 끝을 달래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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