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숲길 걷기’행사 개최

2024-05-19(일) 14:58
/ 경기관광공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8일 도보 여행 확대를 통한 힐링 여가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경기둘레길 숲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숲길’중 양평 26코스 및 산음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진행됐다. 약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스탬프 인증 체험, 산음 자연휴양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기체조, 명상 등) 등 경기둘레길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임도(林道) 구간의 자연경관을 즐기는 한편, 사전 안내에 따라 텀블러를 지참해 환경보호에 동참 했다.

‘경기숲길’은 싱그러운 신록이 우거진 숲과 계곡 등 좋은 풍광을 갖추고 있으나 이용객 설문조사 등에서 걷기 난이도 중간 이상으로 다소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이 점에 착안해 가평, 포천, 양평 등 숲길 구간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4차(매회 40여명 모집)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함께 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둘레길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달용 국내마케팅팀 팀장은 “친환경 걷기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경기둘레길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해 조성한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