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최대 200만 원

2024-06-06(목) 14:35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의 지급불능이나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는 매출채권보험의 가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협약보험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 10%를 할인하는데, 여기에 경기도가 할인된 보험료의 5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용인, 시흥, 의왕, 광명, 남양주, 양주 소재 기업의 경우 해당 시군으로부터 추가로 2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매출채권보험료가 100만 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신용보증기금 협약보험 가입 중소기업은 우선 10%를 할인받아 90만 원이 되며, 경기도 지원까지 받으면 45만 원에 보험 가입할 수 있다. 용인, 시흥, 의왕, 광명, 남양주, 양주 소재 기업은 별도로 20%를 지원받을 수 있어 90만 원의 20%인 18만 원을 다시 할인받게 돼 27만 원이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있는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의 제조업 및 도소매업 중소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 가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용보증기금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와 신용보증기금은 지난해 총 16억 원의 예산으로 922개 사의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 예산 규모도 16억 원이다.

배진기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대내외 장기침체 상황 속에서 매출채권보험이 기업의 부도로 인한 연쇄 도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많은 기업이 매출채권보험료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