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80만 3000명 목표

- 시가화용지 45.097㎢, 시가화예정용지 7.431㎢
- 도시공간구조 1도심 2부도심 6지역 중심 개편

2024-08-20(화) 15:36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안산시가 신청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안산시의 미래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안산시의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과 인구추계, 저출생 현상을 고려해 80만 3000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올해 6월 기준 인구 67만 8000명에서 12만5000명 증가한 수치다. 안산시 전체 행정구역 425.088㎢ 중 향후 도시발전을 대비해 7.431㎢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45.09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72.560㎢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안산시의 공간구조는 기존의 1도심 6지역중심에서 도시 성장의 유연성, 발전축, 미래지향성을 고려하여 1도심 2부도심 6지역 중심으로 개편됐다.

생활권은 반월산업동력, 중앙행정중심, 대부해양레저, 상록에코정주 총 4개 권역으로 구분되며, 각 권역은 고밀복합역세권개발, 친환경주거, 4차산업 기술육성, 해양관광레저 등의 발전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교통계획의 경우,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과 기반 시설 확충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무지갯빛 녹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인문·역사자원 등 생활권별 특성을 반영, 1인당 도시공원면적을 18.5㎡로 계획했다. 이는 공원녹지법에 따른 1인당 6㎡의 3배가 넘는 것이다.

박현석 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대부도 지역의 사회기반시설 개선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아울러 다양한 민간개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은 8월 중 안산시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