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道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과 정담회 개최 |
| 2024-09-24(화)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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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지난 23일 ‘경기도 장애인종목단체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및 실무자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경기도 장애인종목단체장과의 정담회’는 각 종목단체가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청취하고, 경기도 장애인전문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 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황대호 위원장은 “오늘 정담회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 가맹단체에서 원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지원책과 사업 준비를 위해서 마련되었다”라며 “회장님들과 실무자분들을 직접 모시고 진행하게 된 만큼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정담회 추진 이유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및 실무자들은 ▲ 37개 가맹단체 전일제(일 8시간) 행정인력 지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관 건립 ▲ 경기도 내 장애인체육시설 확충 ▲ 37개 전체 종목에 대한 전임지도자 운영 지원 등의 지원방안 마련을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장애인체육은 단순히 체육활동을 넘어 자아실현을 위한 수단이며, 장애인분들의 재활을 위한 기본복지이다”라며 “오늘 말해주신 여러 지원 방안들에 대해 경기도 체육진흥과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 수립 등을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이날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및 실무자 협의회에서 작성한 성명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성명서를 전달받은 황 위원장은 “해당 성명서에 적힌 내용들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소통하겠다”며 “특히 장애인체육회 이전과 관련된 사항은 의정활동 동안 계속해서 주장해 온 바, 담당 부서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다”라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최용화 경기도장애인골프협회장, 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장, 이병직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등을 비롯한 19개 종목단체장들과 감독 및 코치 등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