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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독도의 날 맞아 “독도는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 흔들림 없이 수호할 것”

2024-10-24(목) 17:12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확인하며 영토 수호 의지를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곳이며,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어떤 경우에도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밝혔다.

독도의 날은 124년 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짐하며 제정된 날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삼국사기, 세종실록지리지, 팔도총도 등 역사적 고문서와 고지도가 이를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 아픔을 언급하며 “우리는 일본의 끊임없는 영유권 주장에도 굳건히 독도를 지켜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독도는 절대 외교 교섭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독도 문제와 한일 관계 정립은 별개의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는 국민과 국익을 우선으로 해야 하며, 이는 일본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진정 어린 사과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독도 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영토를 수호하고 국가 안보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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