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재난위험 높은 59개 시설 실태점검...지적사항 194건 적발

2024-10-25(금) 15:23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도내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59개 시설에 대해 실태를 점검하고 194건의 안전조치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올해 하반기 도내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실태 점검을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전역의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D·E등급 시설인 주택, 교량, 건축물 등 59개소를 대상으로 의무이행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추가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 점검 적기 실시 여부, 주요 구조물의 안전상태,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이다.

경기도 점검 결과, 194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조치가 필요한 주요 내용은 △ 교각 기초 바닥이 패여 침하가 발생한 교량에 대해 통행 제한 요구 △ 교대부·바닥판 균열, 누수에 대한 보수보강 △ 원활한 배수를 위해 교량 배수구 정비 △ 노후주택 출입구 발코니, 처마, 계단실 슬래브 콘크리트 박리·박락, 철근 부식 상태 지속 확인 및 보수 △ 지하층 주요 구조부 균열, 변형 진행 상태 지속 확인 및 보수 등이다.

도는 지적 사항을 시군에 전파해 취약 시설에 맞는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재난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길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재난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 안전을 위한 위험 요인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